왜 이리 흉흉한 사건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구정설이 채 끝나기도 전에 숭례문이 거짓말처럼 홀랑 타 버리더니
6세 우영진군 계모에게 구타로 사망,우울증의 어머니 6세 아들 한강에 빠뜨려 살해,
왕년의 4번타자였다는 야구선수의 엽기적인 4모녀 살해, 그리고 본인은 한강에 투신 자살.

안양의 두 여자 어린이는 실종 한달만에
야산에 암매장 된채로 오늘 발견..
모두 다 구정 후 한달안에 일어난 일이다....

작년 말에는 태안 유조선기름 유출,냉장창고 화재등의 끔찍한 재해가 연달아 생겨서
새해에는 저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생각했더니..

숭례문이 탈때 미신을 안믿는 나이지만 흉조라는 생각이 들더니..

블로그 첫 일기에  이런 내용을 쓸줄은 몰랐다...
미국은 오바마 vs. 힐러리 미시시피 경선,
아, 그리고 뉴욕 주 스피처 지사의 매춘 스캔들이 난리를 피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끔찍한 뉴스를 보고 나니 그런 스캔들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3월 13일 목요일 밤 새벽 1:30

Posted by Bambi 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