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만리장성과 로마의 콜로세움, 인도의 타지마할이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됐다.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 멕시코 치첸이트사의 마야 유적지, 요르단의 고대 도시 페트라도 함께 뽑혔다. 대륙별로는 아시아와 남미에서 각각 3개, 유럽에서 1개가 선정됐다.

스위스의 영화 제작자인 베르나르트 베버가 주도한 민간단체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재단'은 7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벤피카 축구장에서 결과를 공개했다. 이 단체는 전 세계에서 1억 명가량이 인터넷(www.new7wonders.com)과 전화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만리장성과 로마의 콜로세움, 인도의 타지마할이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됐다.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 멕시코 치첸이트사의 마야 유적지, 요르단의 고대 도시 페트라도 함께 뽑혔다. 대륙별로는 아시아와 남미에서 각각 3개, 유럽에서 1개가 선정됐다.

스위스의 영화 제작자인 베르나르트 베버가 주도한 민간단체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재단'은 7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벤피카 축구장에서 결과를 공개했다. 이 단체는 전 세계에서 1억 명가량이 인터넷(www.new7wonders.com)과 전화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리우시의 거대 예수상이 선정된 데 대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거대 예수상은 브라질과 리우시의 불가사의였으나 이제부턴 세계의 불가사의가 됐다"고 환영했다. 인도와 페루.멕시코 등도 일제히 환호했다. 반면 자국 문화유산이 탈락한 국가들은 선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1999년 시작된 선정 작업은 2001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세력이 바미얀의 거대 석불을 파괴한 데 자극받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베버는 이번 선정과 이를 위한 각종 공연과 사업에서 나온 수익금의 50%를 바미얀 석불을 비롯한 손상 문화재 복원에 쓰겠다고 밝혔다.

선정 과정은 복잡했다. 최초 200군데에 이르던 후보지는 지난해 1월 전문가들에 의해 21개로 축약됐다. 21개 후보에는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와 파리의 에펠탑,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스페인의 알람브라 궁전,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AFP통신에 따르면 660개의 문화유산과 166개의 자연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해온 유네스코는 "인기 투표로 신 7대 불가사의를 뽑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 중복 투표를 막을 방법이 없어 결과가 조작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실제로 중국의 만리장성학술원은 올 5월 자국민들에게 인터넷 투표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반면 앙코르와트를 가진 캄보디아는 인터넷 보급률이 낮아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2000여 년 전 그리스인들이 선정했던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영묘 ▶로도스 항구의 크로이소스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등이다. 이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은 기자의 피라미드뿐이지만, 이번 선정에선 제외됐다. 이집트 관광 당국은 "이번 조사는 관광 홍보를 위한 것에 불과하다"며 불쾌한 얼굴이다. 새 7대 불가사의 선정으로 고대 7대 불가사의인 기자 피라미드를 찾는 관광객이 혹시나 줄까봐 우려하는 것이다.

Posted by Bambi Lover


영화의 큰 기둥이 되는 핵심주제는 당연히 신애의 비극적 삶으로 인한
죄와 용서에 관한 인간의 위선과 그 한계점을 되짚어 본다는데에 있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우리들의 미성숙한 인격의 단면들이었다. 

그것은 처음에 신애가 이사오면서 옆집 가게의 주인에게
스스럼없이 선의의 마음으로 조언을 해준 일에서부터 출발한다.

그 가게의 주인은 신애의 본심과 그 조언의 효용성은 생각치도 않은 채,
그저 괜히 남에게 한소리 들었다는 조그만 원망심에 미장원에서 신애의 험담을 늘어논다.

하지만 그 일은 영화의 후반부에 그 진의가 드러나게 되는데,
이것은 차라리 없는데서는 그 사람의 흉을 볼지언정,
앞에서는 어떠한 충고도 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현실을 반영한 장면이다.

또 종교적 선도를 목적으로 했지만 남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면서
자기의 잣대로 남을 불행하다 마음대로 판단하는 약국집사의 태도가 두번째이다.
어쩌면 남이 항상 불행했으면 하는 평소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적나라하게 꼬집어낸 것이다.
또 웅변학원원장과 학부모들과 회식자리에서 신애가 부동산을 매입한다고 하자
신애가 나가는데까지 배웅을 나오는 웅변학원원장의 태도가 세번째이다.

돈이 있다고 하면 그 즉시로 태도가 돌변하는 우리네의 비굴한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또한 신애가 운전중 부주위로 행인을 치일뻔하자 신애가 극구 사과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매몰차게 쏘아붙이고 가는 그 행인들이 네번째이다.
교통사고만 났다하면 양심과 매너를 잃어버리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네의 모습을 비춰준 것이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기독교를 통해 우리네의 모습을 다시 한번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그것은 언뜻보면 기독교만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듯이 보이나[물론그런면도있지만]
사실은 기독교를 믿는 우리의 맹목적이면서도 이중적인 종교관을 더 비판하고 있다.
신애가 처음에는 종교를 부정하다가 결국 스스로는 감당할 수 없는 불행을 맛보게 되자,
교회에 나가 한섞인 울음을 토해내면서 종교에 귀의하게 되는데,

그런 신애의 믿음은 면회간 교도소에서 웅변학원원장의
주님께 회개하고 구원을 얻었다 라는 말한마디에 무참히 부서지고 만다. 
신애는 피해자인 자신조차도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얻었던 용서와 구원이라는 단어가
가해자인 원장이 그렇게 쉽게 얻었다는 말을 듣고선 비로소,
무슨 죄를 지어도 회개만 하면 된다는 기독교자체의 교리적 모순과

이를 이용해 진정한 참회와 반성이 사라진 한국기독교의 폐악을 발견하게 되며,
동시에 자신이 가졌던 믿음이 사물의 이치를 관조함으로서 얻은 진정한 믿음이 아닌
지금 당장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체면을 걸었던 일시적인 믿음이었다는 것을  
바로 죄를 짓고도 아주 밝고 건강해진 원장의 얼굴에서 발견하게 된다.

신애가 집회에서 '거짓말이야' 를 트는 장면은 신애의 반기독교적 행위 중 가장 압권인 장면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어디까지나 기존의 기독교는 그냥 놔둔 채,
기독교를 이용하는 한국기독교인들의 허구성만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로 인한 종교적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어쩌면못하는건지도]

이감독은 전작들에서도 한국사회의 모순과 편견에 대해 비판적인 메세지를 전해오고 있었지만,
나라의 장관직을 수행하고 난 지금은 그 의지가 더욱 커진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지식인들이 우리들의 의식속에 들어있는
뿌리깊은 편견과 잘못된 사고방식들을 하나씩 바로 잡아주고 있는 지금,
이창동감독이 영화로서 이에 동참한 것은 참으로 신선하고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걱정인 것은 영화가 너무 어렵다는 선입견때문에
오히려 있는 그대로 봐야할 여러가지 것들이 한국관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영화적 구성이나 혹은 영화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도 아니었다.
사실 그건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지금 이순간에도 신애처럼 살아왔을 또는 살아가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갈 우리 여인네들의 한이었다.

영화속 신애의 불행은 누가 뭐라 해도 여인으로서 겪을수 있는 가장 최악의 불행이다.
그렇지만 그와 같은 불행[꼭유괴사건이아니더라도그밖의사고사와경제적어려움]을 겪는
여인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많다는 사실은 이 영화를 하나의 픽션으로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신애라는 비극적 캐릭터가 탄생하기까지에는 보다 많은 여인들의 고통과 눈물이 바탕이 된다.
부모님의 가정불화로 인해 중학교때 집을 나와 하천한 직업을 전전하다,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끝내 스스로 자살할 수 밖에 없었던 여인,
어쳐구니 없는 사고로 자식을 잃어야 해던 엄마들,
남편은 집나가고 살길이 막막해 아파트에서 자식들을 내던지며 자살했던 여인들,

이들이 모두가 다 신애이며 영화속에서 전도연은 이들의 설움을 대신해서 울어준 것이다.
언제나 한국의 모든 여인들이 아무 근심걱정없이
이런 영화를 보면서 저 때는 저렇게 살았단다 하고 자기 딸에게 이야기하는 날이 올게 될지,,,

참으로 가슴이 아련해지는 한 편의 영화였다.


출처 :도리천의 약속 원문보기 글쓴이 : 지장화신

Posted by Bambi Lover
글쓴이: 정강길(http://www.freeview.org)

"우리가 살아야 할 의미는 하늘이 아니라 두 발을 딛고 서있는 땅에 있다는 걸 '밀양'을 통해 말하고 싶었다"  
- 이창동 감독의 칸느 기자회견에서

“사람 죽여 놓고 미안하다면 다인가” 
“도대체 누가 누구를 용서한다는 것인가?”  
- 영화 <밀양> 극중의 대사들

신애, 삶의 제반적 고통을 해결하지 못한 채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여인

우리의 죄는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는가? 우리의 삶은 어떻게 고통에서 치유받을 수 있는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은 이 코드를 기독교라는 종교를 통해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영화다.

주인공 신애(전도연)는 계속적으로 배반의 세월을 살아온 아픔의 여인으로 나온다. 배반의 세월을 살아왔기에 가슴에는 억눌린 한을 품고 살아가는 여자였다. 죽은 남편의 배신이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남편을 이해하고자 했고, 결국 죽은 남편의 고향이자 아무도 자기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밀양으로 어린 아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내려오게 된다.
신애는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이 낯선 땅에서 어린 아들과 사는 자신의 나약함을 오히려 방어하고자 돈 있는 허세를 부리다가 그만 자신의 어린 아들이 유괴당하는 뜻밖의 수렁으로 빠지게 된다. 결국 어린 아들은 죽고 신애는 자신에게 있는 슬픔과 응어리진 한을 해결하지 못한 채 기독교라는 종교에 귀의한다. 그리고 일시적으로는 그 아픔들을 해결한다.

하지만 여기서 더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신애는 믿었던 그 신으로부터도 배반을 당한 것이다. 교회 생활로 인해 한동안 마음의 평안을 찾은 것처럼 나왔지만, 이미 신으로부터 용서를 받았다고 나오는 그 살인범 죄수 앞에서 정작 피해당사자인 신애 자신은 그 관계에서 애초부터 빠져 있음을 알고 치를 떠는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진정한 죄사함과 고통의 치유는 신과의 1대1관계가 아닌 이웃까지 포함한 3자적 관계의 회복이어야

여기서 기존 기독교의 죄와 ‘죄사함’이라는 용서의 코드를 살펴보면, 그것은 철저히 신과 개인이라는 <1대1 관계>에서 빚어지는 것들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내 죄를 신께 자백하면 신은 내가 어떤 죄를 지었든 간에 한없는 용서를 해준다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더 깊이 한 번 생각해보라. 누군가가 죄를 지었다는 것은 그 죄로 인해 고통을 받는 타자도 같이 발생한다는 사실도 우리는 알 수 있어야 한다. 즉, 죄(Sin)가 있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한(Han)도 같이 있다. 인간은 관계망에 놓여 있다. 이러한 관계적 사태에서 죄와 한은 동전의 양면인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죄사함은 신과 개인의 1대1 관계가 아니라 신과 죄인과 그 죄로 인해 고통 받은 이웃이라는 <3자적 관계>에서 고찰되어야 진정으로 그 죄와 죄사함이라는 용서와 치유가 이뤄지는 것이다.

물론 신과 개인의 1대1 관계에서 죄사함을 얻을 수는 있다. 하지만 만일 그것만으로 그친다면 그것은 관념적일 뿐이고, 실상은 아편적인 것이 될 뿐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죄 짓고도 그저 기도로 고백만 하면 스스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는 죄사함을 받았다고 심리적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궁극적인 문제 해결이 못되는 아편일 수 있음을 신애가 기독교로 귀의하게 되면서 잘 보여주고 있다. 신애는 자신에게 있는 고통스런 아픔들이 평안하게 잘 해결되었다고 교인들 앞에서 은혜스러운 간증체험 마냥 고백한다. 물론 많은 교인들도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한다. 하지만 그것은 제대로 된 치유가 아니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신애 자신이 평안함을 찾았다는 교인이면서도 무심코 살인자의 딸이 거리에서 맞고 있는 장면을 보고도 이를 외면하고 지나가는 모습에서 우리는 기존 기독교가 주는 <평안>이라는 게 얼마나 얄팍한 허위임을 예리하게 간파할 수 있다.
궁극적인 죄사함 즉 진정한 구원과 용서와 치유는 신과 나(I)라는 1대1 관계에서가 아닌 <신과 나 그리고 이웃이라는 3자적 관계>에서 현실화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이것을 GIO(God-I-Other)라고 부른다. 이 우주에선 <나>라는 존재자체가 이미 언제나 'GIO에서의 나'인 것이다.

밀양, 그 비밀스런 구원의 신비는 바로 늘 함께 붙박이로 있는 이 땅에서부터

결국 자신의 아픔을 해결했다고 생각했던 신애는 오히려 자신이 신과의 관계로부터 배제되어 있고 버림받아 있었던 사실을 알고선 격분해 한다. 이제는 그 같은 허위들을 신에 대한, 기독교에 대한 증오와 반감으로서 표현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선택은 결국 신애 자신마저도 병들게 하고 갉아먹는 행위였을 뿐이다.

사실 신애가 진정으로 치유받기 위해선 결국 살인자의 딸과도 화해해야 했지만, 그녀는 끝까지 이를 거부한다. 치유되지 못한 한(恨)은 결국 정신 병리마저 낳는다. 가슴에 꺼이꺼이 박혀 있는 멍울진 슬픔과 한을 어디로부터 치유 받을 길이 없었다. 신애는 신과의 관계에서도 고통받고 있던 자신이 이미 배제되어 있음을 알고서 타인과는 끝내 화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치유자의 역할로서, 영화 제목 <밀양>이 품고 있는 뜻인 ‘비밀의 햇볕’Secret Sunshine임을 쉽게 간파할 수 있는 배역이 바로 늘상 그림자처럼 신애 옆에 함께 있어준 종찬(송강호)이다. 종찬의 치유행위란 <언제나 곁에 있어줌>, 바로 그것이다. 신애가 아픈 병실에 있을 때에도 모든 타인들을 거부했지만 그래도 종찬 만큼은 끝내 거부하진 않았음에서 아픔이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희망을 보게 된다.

여전히 신애는 살인자의 딸과도 화해하지 못한, 치유되지 못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비극적 결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그녀가 이제 다시 거울을 본다는 것은 여전히 지속되는 비극 속에 새로운 희망의 암시를 준다. 여기서 종찬은 그녀에게 거울을 들어주고 있다. 구원자의 역할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신애는 종찬에게 밀양이고 종찬은 신애에게 밀양이다. 마찬가지로 신은 인간에게 밀양이고, 인간 역시 신에게 밀양이다. 신은 그토록 인간을 사랑하기에 이 땅에 죽기까지 내려오신 분이 아니셨던가.

영화의 첫 장면은 하늘로 시작해서 마지막 장면에는 땅바닥의 질퍽한 개숫물을 보여주며 끝이 난다. 관념에서 현실로, 위에서 아래로, 신에서 인간으로 내려온 것이다. 질퍽한 개숫물은 분명한 고통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라스트 씬에서 신애가 들여다보고 있는 바로 그 거울 속의 내용이다. 현재의 자신이 겪고 있는 질퍽한 고통을 올바로 직시한다는 것. 그것은 진정한 치유와 구원의 출발이다.

이 땅을 밟고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은 우리 안의 모든 고통과 아픔의 현장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죄로 인해 발생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그것의 온전한 치유는 신과 나의 1대1 관계만이 아닌 신과 나와 고통 받는 이웃이라는 3자적 관계에서 언제나 고찰되어야 한다.

분명히 알자. 애초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시하는 온전한 죄사함과 구원의 치유란, 결코 관념적이거나 비역사적이거나 아편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현실적인 것이며, 온전한 치유를 지향하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의 삶을 가리키고 있다.
 
건강한 치유의 삶을 위한 영화 <밀양>이라는 텍스트

영화 <밀양>은 하나님만 사랑하고 고통 받는 이웃(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종교 신앙의 맹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만 사랑하고 이웃은 사랑하지 않는 신앙이 아편적 신앙이다. 사실상 그것은 하나님마저도 제대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아편을 맞고도 치유를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며, 그런 식의 아편적 치유는 기독교 외의 다른 데서도 엿볼 수 있는 현상들이다.
 
그렇기에 이 영화를 일컬어 "기독교에 대한 영화냐?"고 묻는다면, 나는 꼭 "그렇진 않다!"고 얘기하고 싶다. 왜냐하면 죄와 고통의 문제는 보편적이기 때문이며, 온전한 치유와 구원의 문제 역시 사람 사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람 사는 곳에는 언제나 고통이 있고 구원의 문제가 있다. 영화 <밀양>은 그 지점에 단지 기독교를 백그라운드로 해서 보여주고 있을 따름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이 한 가지 흥미로운 생각을 해본 것은, 만일 신애가 교회를 찾아가지 않고 불교에 귀의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었다. 불교 역시 고통의 해결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불교 또한 그 안에 관념적인 요인들도 없잖아 있다고 보지만, 암튼 매우 흥미로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신애를 연기한 전도연의 연기는 정말 최고의 연기라는 표현도 무색하리만큼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이 영화를 본 누구라도 그렇게 느꼈을 것이리라. 또한 야외 예배에서 목사님의 기도 중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라는 노래 시디를 트는 장면도 기존 기독교의 허위를 직설적으로 고발한 카타르시스를 크게 느낄 명장면이었다. 내 생각엔 아마도 안티기독교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서도 꼽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내가 본 최고의 한국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불후의 걸작 <박하사탕>인데, <박하사탕>만큼의 흡인력만큼은 아니지만(왜냐하면 기존 기독교의 코드를 잘 모르거나 별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지루했을 법 하기에) 그래도 올해의 수작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음은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기존의 주류 보수 기독교가 아닌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 혹은 그러한 종교나 삶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영화 <밀양>이라는 수작이 더없이 반가울 것 같다. 정말이지 이창동 감독과 열연한 배우들 그리고 스텦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영화 <밀양>은 하나님(절대자)과의 관계만 강조하는 그러한 관념적 종교 신앙(혹은 이런 유형의 모든 아편적 치유들)의 맹점을 지적하며, 진정한 하늘의 신과의 관계는 질퍽한 고통이 난무하는 땅의 현실을 붙박이로 사는 우리네 이웃과의 관계마저도 함께 내포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땅을 딛고 있는 우리에게 주시는 온전한 치유가 가능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고통의 현실에 늘 곁에 함께 있어주는 것, 그것이 곧 밀양이 아니겠는가!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의외로 크리스찬들이 이영화에 관심이 없어서 놀랐습니다...저는
이영화가 기독교에 관해 만들어진 영화중 가장 중요한 영화하 생각합니다.. 이창동감독의 눈길이 너무나 예리해서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Posted by Bambi Lover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Bambi Lover
@1월 탄생화
:
: 1일 : 스노드롭(Snow Drop) : 희망
: 2일 :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 : 사랑에 답하여
: 3일 : 사프란(Spring Crocus) : 후회 없는 청춘
: 4일 : 히아신스(Hyacinth) : 차분한 사랑
: 5일 : 노루귀(Hepatica) : 인내
: 6일 : 흰제비꽃(Violet) : 순진무구한 사랑
: 7일 : 튤립(Tulipa) : 실연
: 8일 : 보랏빛 제비꽃(Violet) :사랑
: 10일 : 회양목(Box-Tree) : 참고 견뎌냄
: 11일 : 측백나무(Arbor-Vitae) : 견고한 우정
: 12일 : 향기 알리섬(Sweet Alyssum) : 빼어난 미모
: 13일 : 수선화(Narcissus) : 신비
: 14일 : 시클라멘(Cyclamen) : 내성적 성격
: 15일 : 가시(Thorn) : 엄격
: 16일 : 노랑 히아신스(Hyacinth) : 승부
: 17일 : 수영(Rumex) : 친근한 정
: 18일 : 어저귀(Indian Mallow) : 억측
: 19일 : 소나무(Pine) : 불로장수
: 20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
: 21일 : 담쟁이덩굴(Ivy) : 우정
: 22일 : 이끼(Moss) : 모성애
: 23일 : 부들(Bullrusb) : 순종
: 24일 : 가을에 피는 사프란(Saffron-Crocus) : 절도의 미
: 25일 : 점나도나물(Cerastium) : 순진
: 26일 : 미모사(Humble Plant) : 예민한 마음
: 27일 : 마가목(Sorbus) :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 28일 : 검은 포플라(Black Poplar) : 용기
: 29일 : 이끼(Moss) : 모성애
: 30일 : 매쉬 메리골드(Mash Marigold)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 31일 : 노란 사 프란(Spring-Crocus) : 청춘의 환희
:
: *******************************************************
: @2월 탄생화
:
: 1일 : 앵초(Primrose) : 젊은 시절과 고뇌
: 2일 : 모과(Chaendmeles) : 평범
: 3일 : 황새냉이(Cardamine) : 그대에게 바친다
: 4일 : 빨간앵초(Primrose) : 돌보지 않는 아름다움
: 5일 : 양치(Fern) : 사랑스러움
: 6일 : 바위솔(Horse-Leek) : 가사에 근면함
: 7일 : 물망초(Forget-me-not) : 날 잊지 말아요
: 8일 : 범의귀(Saxifrage) : 절실한 애정
: 9일 : 은매화(Myrtle) : 사랑의 속삭임
: 10일 : 서향(Winter Daphne) : 영광
: 11일 : 멜리사(Balm) : 동정
: 12일 : 쥐꼬리망초(Justicia Procumbes) : 가련미의 극치
: 13일 : 갈풀(Canary Grass) : 끈기
: 14일 : 카모밀레(Chamomile) :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 15일 : 삼나무(Cedar) : 그대를 위해 살다
: 16일 : 월계수(Victor"s Laurel) : 명예
: 17일 : 야생화(Wild Flower) : 친숙한 자연
: 18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
: 19일 : 떡갈나무(Oak) : 붙임성이 좋음
: 20일 : 칼미아(Kalmia) : 커다란 희망
: 21일 : 네모필라(California Blue-bell) : 애국심
: 22일 : 무궁화(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 23일 : 살구꽃(Prunus) : 아가씨의 수줍음
: 24일 : 빙카(Periwinkle) : 즐거운 추억
: 25일 : 사향장미(Musk Rose) : 변덕스런 사랑
: 26일 : 아도니스(Adonis) : 추억
: 27일 : 아라비아의 별(Star of Arabia) : 순수
: 28일 : 보리(Straw) : 일치단결
: 29일 : 아르 메리아(Armeria) : 배려
:
: *******************************************************
: @3월 탄생화
:
: 1일 : 수선화(Narcissus) : 자존
: 2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아름다운 인격
: 3일 : 자운영(Astraglus) : 나의 행복
: 4일 : 나무딸기(Raspberry) : 애정
: 5일 : 수레국화(Corn Flower) : 행복감
: 6일 : 데이지(Daisy) : 명랑
: 7일 : 황새냉이(Cardamine) : 사무치는 그리움
: 8일 : 밤꽃(Castanea) : 진심
: 9일 : 낙엽송(Larch) : 대담
: 10일 : 느릅나무(Hackberry) : 고귀함
: 11일 : 씀바귀(lxeris) : 순박함
: 12일 : 수양버들(Weeping Willow) : 사랑의 슬픔
: 13일 : 산옥잠화(Day Lily) : 사랑의 망각
: 14일 : 아몬드(Almond) : 희망
: 15일 : 독당근(Conium Macutatum) : 죽음도 아깝지 않음
: 16일 : 박하(Mint) : 미덕
: 17일 : 콩꽃(Beans)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 18일 : 아스파라거스(Asparagus) : 무변화
: 19일 : 치자나무(Cape Jasmine) : 한없는 즐거움
: 20일 : 보라색 튤립(Tulipa) : 영원한 애정
: 21일 : 벚꽃난(Honey-Plant) : 인생의 출발
: 22일 : 당아욱(Mallow) : 은혜
: 23일 : 글라디올러스(Gladiolus) : 정열적인 사랑
: 24일 : 금영화(Califonia Poppy) : 희망
: 25일 : 덩굴성 식물(Climbing Plant) : 아름다움
: 26일 : 흰앵초(Primrose) : 첫사랑
: 27일 : 칼세올라리아(Calceolaria) : 도움
: 28일 : 꽃아카시아나무(Robinia Hispida) : 품위
: 29일 : 우엉(Arctium) : 괴롭히지 말아요
: 30일 : 금작화(Broom) : 청초
: 31일 : 흑종초(Nigella Damascena) : 꿈길의 애정
:
: *******************************************************
: @4월 탄생화
:
: 1일 : 아몬드(Almond) : 진실한 사랑
: 2일 : 아네모네(Wind Flower) : 기대
: 3일 : 나팔수선화(Daffodil) : 존경
: 4일 : 빨강 아네모네(Wind Flower) : 그대를 사랑해
: 5일 : 무화과(Fig-Tree) : 풍부
: 6일 : 아도니스(Adonis) : 영원한 행복
: 7일 : 공작고사리(Adiantum) : 신명
: 8일 : 금작화(Broom) : 박애
: 9일 : 벚나무(Cherry) : 정신미
: 10일 : 빙카(Periwinkle) : 즐거운 추억
: 11일 : 꽃고비(Blemonium Coeruleum) : 와주세요
: 12일 : 복사꽃(Peach) : 사랑의 노예
: 13일 : 페르시아 국화(Golden Wave) : 경쟁심
: 14일 : 흰나팔꽃(Morning-Glory) : 넘치는 기쁨
: 15일 : 펜 오키드(Fen Orchid) : 훌륭함
: 16일 : 튤립(Tulipa) : 아름다운 눈동자
: 17일 : 독일 창포(German Iris) : 멋진 결혼
: 18일 : 자운영(Astragalus) : 감화
: 19일 : 참제비고깔(Larkspur) : 청명
: 20일 : 배나무(Pear) : 온화한 애정
: 21일 : 수양버들(Weeping Willow) : 내 가슴의 슬픔
: 22일 : 과꽃(China Aster) : 믿음직한 사랑
: 23일 : 도라지(Balloom-Flower) : 상냥하고 따뜻함
: 24일 : 제라늄(Geranium) : 결심
: 25일 : 중국 패모(Gritillaria Thunbergii) : 위엄
: 26일 : 논냉이(Cardamine Iyrata) : 불타는 애정
: 27일 : 수련(Water Lily) : 청순한 마음
: 28일 : 빨간 앵초(Primrose) :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 29일 : 동백나무 (Camellia) : 매력
: 30일 : 금사슬나무(Golden-Chain) : 슬픈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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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탄생화
:
: 1일 : 카우슬립 앵초(Cowslip) : 젊은 날의 슬픔
: 2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함
: 3일 : 민들레(Dandelion) : 신탁
: 4일 : 딸기(Strawberry) : 존중과 애정
: 5일 : 은방울꽃(Maylily) : 섬세함
: 6일 : 비단향나무꽃(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 7일 : 딸기(Strawberry) : 사랑과 존경
: 8일 : 수련(Water Lily) : 청순한 마음
: 9일 : 겹벚꽃(Prunus) : 정숙, 단아함
: 10일 : 꽃창포(Flag Iris) : 우아한 마음
: 11일 : 사과(Apple) : 유혹
: 12일 :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
: 13일 : 산사나무(Hawthorn) : 유일한 사랑
: 14일 : 매발톱꽃(Columbine) : 승리의 맹세
: 15일 : 물망초(Forget-me-not) : 진실한 사랑
: 16일 : 조팝나물(Hieracium) : 선언
: 17일 : 노랑 튤립(Tulipa) : 사랑의 표시
: 18일 : 옥슬립 앵초(Oxlip) : 첫사랑
: 19일 : 아리스타타(Aristata) : 아름다움의 소유자
: 20일 : 괭이밥(Wood Sorrel) : 빛나는 마음
: 21일 : 담홍색 참제비고깔(Larkspur) : 자유
: 22일 : 귀고리꽃(Ear Drops) : 열렬한 마음
: 23일 : 풀의 싹(Leaf Buds) : 첫사랑의 추억
: 24일 : 헬리오토로프(Heliotorope) : 사랑이여 영원하라
: 25일 : 삼색제비꽃(Pansy) : 순애
: 26일 : 올리브나무(Olive) : 평화
: 27일 : 데이지(Daisy) : 순수한 마음
: 28일 : 박하(Mint) : 미덕
: 29일 : 토끼풀 (Clover) : 쾌활
: 30일 : 보랏빛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이 트다
: 31일 : 무릇(Scilla) : 강한 자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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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 탄생화
:
: 1일 : 장미(Madien Blush Rose) : 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
: 2일 : 빨강 매발톱꽃(Columbine) : 솔직
: 3일 : 아마(Plax) : 감사
: 4일 : 장미(Damaskrose) : 아름답게 빛나는 얼굴 모습
: 5일 : 메리골드(Marigold) : 가련한 애정
: 6일 : 노랑 붓꽃(Yellow Water Flag) : 믿는 자의 행복
: 7일 :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 : 사모하는 마음
: 8일 : 재스민(Jasmine) : 사랑스러움
: 9일 : 스위트피(Sweet Pea) : 우아한 추억
: 10일 : 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 : 의협심
: 11일 : 중국패모(Fritillaria Thunbergii) : 위엄
: 12일 : 레제다 오도라타(Reseda Odorata) : 매력
: 13일 : 디기탈리스(Fox Glove) : 가슴 속의 생가
: 14일 : 뚜껑별꽃(Anagallis) : 추상
: 15일 : 카네이션(Carnation) : 정열
: 16일 : 튜베 로즈(Tube Rose) : 위험한 쾌락
: 17일 : 토끼풀(Clover) : 감화
: 18일 : 백리향(Thyme) : 용기
: 19일 : 장미(Sweet Brier) : 사랑
: 20일 : 꼬리풀(Speedwell) : 달성
: 21일 : 달맞이꽃(Evening Primrose) : 자유스러운 마음
: 22일 : 가막살나무(Vihurnum)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 23일 : 접시꽃(Holly Hock) : 열렬한 연애
: 24일 : 버베나(Garden Verbena) : 가족의 화합
: 25일 : 나팔꽃(Morning Glory) : 덧없는 사랑
: 26일 : 흰 라일락(Lilac) : 아름다운 맹 세
: 27일 : 시계꽃(Passion Flower) : 성스러운 사랑
: 28일 : 제라늄(Geranium) :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 29일 : 빨강 제라늄(Geranium) : 그대가 있어 사랑이 있네
: 30일 : 인동(Honey Suckle) : 사랑의 인연
:
: *******************************************************

 

@7월 탄생화
:
: 1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태만
: 2일 : 금어초(Snap Dragon) : 욕망
: 3일 : 흰색 양귀비(Papaver) : 망각
: 4일 : 자목련(Lily Magnolia) : 자연애
: 5일 : 라벤더(Lavendar) : 풍부한 향기
: 6일 : 해바라기(Sun Flower) : 애모
: 7일 : 서양까지밥나무(Goose Berry) : 예상
: 8일 : 버드푸트(Birdfoot) : 다시 만날 날까지
: 9일 : 아이비 제라늄(Ivyleaved Geranium) : 진실한 애정
: 10일 : 초롱꽃(Canterbery Bell) : 감사
: 11일 : 아스포델(Asphodel) : 나는 당신의 것
: 12일 : 좁은입배풍동(Solanum) : 참을 수 없어
: 13일 : 잡초의 꽃(Flower of Grass) : 실제적인 사람
: 14일 : 플록스(Phlox) : 온화
: 15일 : 들장미(Austrian Briar Rose) : 사랑스러움
: 16일 : 비단향꽃무(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 17일 : 흰색장미(White Rose) : 존경
: 18일 : 이끼 장미(Moss Rose) : 가련함
: 19일 : 백부자(Aconite) : 아름답게 빛나다
: 20일 : 가지(Egg Plant) : 진실
: 21일 : 노랑장미(Yellow Rose) : 아름다움
: 22일 : 패랭이꽃(Superb Pink) : 사모
: 23일 : 장미(York & Lancaster Rose) : 아름다움
: 24일 : 연령초(Trillum) : 그윽한 마음
: 25일 : 말 오줌나무(Elder-Tree) : 열심
: 26일 : 향쑥(Wornwood) : 평화
: 27일 : 제라늄(Geranium) : 진실한 애정
: 28일 : 패랭이꽃(Dianthos Superbus) : 언제나 사랑
: 29일 : 선인장(Cactus) : 불타는 마음
: 30일 : 서양종 보리수(Line Tree, Linden) : 부부애
: 31일 : 호박(Pumpkin) : 광대함
:
: *******************************************************
: @8월 탄생화
:
: 1일 : 빨강 양귀비(Papaver) : 위로
: 2일 : 수레국화(Corn Flower) : 행복
: 3일 : 수박풀(Flower of an Hour) : 아가씨의 아름다운 자태
: 4일 : 옥수수(Corn) : 재보(財寶)
: 5일 : 엘리카(Heath) : 고독
: 6일 : 능소화(Trumpet Flower) : 명예
: 7일 : 석류(Pomagranate) : 원숙한 아름다움
: 8일 : 진달래(Azalea) : 사랑의 희열
: 9일 : 시스터스(Cistus) : 인기
: 10일 : 이끼(Moss) : 모성애
: 11일 : 빨강무늬제라늄(Geranium Zonal) : 위안
: 12일 : 협죽도(Oleander) : 위험
: 13일 : 골든 로드(Golden Rod) : 경계
: 14일 : 저먼더(Wall Germander) : 경애
: 15일 : 해바라기(Sun Flower) : 광휘
: 16일 : 타마린드(Tamarindus) : 사치
: 17일 : 튤립나무(Tulip-Tree) : 전원의 행복
: 18일 : 접시꽃(Holly Hock) : 열렬한 사랑
: 19일 : 로사 캠피온(Rosa Campion) : 성실
: 20일 : 프리지아(Freesia) : 순결
: 21일 : 짚신나물(Agrimony) : 감사
: 22일 : 스피리아(Sprirea) : 노력
: 23일 : 서양종 보리수(Lime Tree, Linden) : 부부애
: 24일 : 금잔화(Calendula) : 이별의 슬픔
: 25일 : 안스륨(Flaming Flower) :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
: 26일 : 하이포시스 오리어(Hypoxis Aurea) : 빛을 찾다
: 27일 : 고비(Osumunda) : 몽상
: 28일 : 에린지움(Eryngium) : 비밀스런 애정
: 29일 : 꽃담배(Flowering Tabacco Plant) :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
: 30일 : 저먼더(Wall Germander) : 담백
: 31일 : 토끼풀(Clover) : 약속
:
: *******************************************************
: @9월 탄생화
:
: 1일 : 호랑이꽃(Tiger Flower) : 나를 사랑해 주세요
: 2일 : 멕시칸 아이비(Cobaea) : 변화
: 3일 : 마거리트(Marguerite) : 마음속에 감춘 사랑
: 4일 : 뱀무(Geum) : 만족된 사랑
: 5일 : 느릅나무(Elm) : 신뢰
: 6일 : 한련(Nasturtium) : 애국심
: 7일 : 오렌지(Orange) : 새색시의 기쁨
: 8일 : 갓(Mustard) : 무관심
: 9일 : 갓개매취(Michaelmas Daisy) : 추억
: 10일 : 흰색 과꽃(China Aster) : 믿는 마음
: 11일 : 알로에(Aloe) : 꽃도 잎새도
: 12일 : 클레마티스(Clematis) : 마음의 아름다움
: 13일 : 버드나무(Weeping Willow) : 솔직
: 14일 : 마르멜로(Quince) : 유혹
: 15일 : 다알리아(Dahlia) : 화려함
: 16일 : 용담(Gentina) : 슬픈 그대가 좋아
: 17일 : 에리카(Heath) : 고독
: 18일 : 엉겅퀴(Thistle) : 엄격
: 19일 : 사초(Carex) : 자중
: 20일 : 로즈메리(Rosemary) : 나를 생각해요
: 21일 : 사프란(Autumn Crocus) : 후회스런 청춘
: 22일 : 퀘이킹 그라스(Quaking Grass) : 흥분
: 23일 : 주목(Yew Tree) : 고상함
: 24일 : 오렌지 (Orange) : 새색시의 기쁨
: 25일 : 메귀리(Animated Oat) : 음악을 좋아함
: 26일 : 감(Date Plum) : 자연미
: 27일 : 떡갈나무(Oak) : 사랑은 영원히
: 28일 : 색비름(Love-Lies a Bleeding) : 애정
: 29일 : 사과(Apple) : 명성
: 30일 : 삼나무(Cedar) : 웅대
:
: *******************************************************
: @10월 탄생화
:
: 1일 : 빨강 국화(Chrysanthemum) : 사랑
: 2일 : 살구(Apricot) : 아가씨의 수줍음
: 3일 : 단풍나무(Maple) : 자제
: 4일 : 홉(Common Hop) : 순진무구
: 5일 : 종려나무(Windmill Palm) : 승리
: 6일 : 개암나무(Hazel) : 화해
: 7일 : 전나무(Fir) : 고상함
: 8일 : 파슬리(Parsley) : 승리
: 9일 : 희향(Fennel) : 극찬
: 10일 : 멜론(Melon) : 포식
: 11일 : 부처꽃(Lythrum) : 사랑의 슬픔
: 12일 : 월귤(Bilberry) : 반항심
: 13일 : 조팝나무(Spirea) : 단정한 사랑
: 14일 : 흰색 국화(Chrysanthemum) : 진실
: 15일 : 스위트 바즐(Sweet Basil) : 좋은 희망
: 16일 : 이끼장미(Moss Rose) : 순진무구
: 17일 : 포도(Grape) : 신뢰
: 18일 : 넌출월귤(Cranberry) :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 19일 : 빨강 봉선화(Balsam) : 날 건드리지 마세요
: 20일 : 마(Indian Hemp) : 운명
: 21일 : 엉겅퀴(Thistle) : 독립
: 22일 : 벗풀(Arrow-Head) : 신뢰
: 23일 : 흰독말풀(Thom Apple) : 경애
: 24일 : 매화(Prunus Mume) : 고결한 마음
: 25일 : 단풍나무(Aceracede) : 염려
: 26일 : 수영(Rumex) : 애정
: 27일 : 들장 미(Briar Rose) : 시
: 28일 : 무궁화(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 29일 : 해당화(Crab Apple) : 이끄시는 대로
: 30일 : 로벨리아(Lobelia) : 악의
: 31일 : 칼라(Calla) : 열혈
:
: *******************************************************
: @11월 탄생화
:
: 1일 : 서양모과(Medlar) : 유일한 사랑
: 2일 : 루피너스(Lupinus) : 모성애
: 3일 : 브리오니아(Bryonia) : 거절
: 4일 : 골고사리(Hart"s-Tongue Feen) : 진실의 위안
: 5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공훈
: 6일 : 등골나물(Agrimony Eupatoire) : 주저
: 7일 : 메리골드(Marigold) : 이별의 슬픔
: 8일 : 가는동자꽃(Lychnis Flos-Cuculi) : 기지
: 9일 : 몰약의 꽃(Myrrh) : 진실
: 10일 : 부용(Hibiscus Mutabilis) : 섬세한 아름다움
: 11일 : 흰동백(Camellia) : 비밀스런 사랑
: 12일 : 레몬(Lemon) : 진심으로 사모함
: 13일 : 레몬 버베나(Lemon Verbena) : 인내
: 14일 : 소나무(Pine) : 불로장생
: 15일 : 황금싸리(Crown Vetch) : 겸손
: 16일 :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 추억
: 17일 : 머위(Sweet-Scented Tussilage) : 공평
: 18일 : 산나리(Hill Lily) : 장엄
: 19일 : 범의귀(Aaron"s Beard) : 비밀
: 20일 : 뷰글라스(Bugloss) : 진실
: 21일 : 초롱꽃(Campanula) : 성실
: 22일 : 매자나무(Berberis) : 까다로움
: 23일 : 양치(Fern) : 성실
: 24일 : 가막살나무(Viburnum)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 25일 : 개옻나무(Rhus Continus) : 현명
: 26일 : 서양톱풀(Yarrow) : 지도
: 27일 : 붉나무(Phus) : 신앙
: 28일 : 과꽃(China Aster) : 추상
: 29일 : 바카리스(Baccharis) : 개척
: 30일 : 낙엽 마른 풀(Dry Grasses) : 새봄을 기다림
:
: *******************************************************
: @12월 탄생화
:
: 1일 : 쑥국화(Tansy) : 평화
: 2일 : 이끼(Moss) : 모성애
: 3일 : 라벤더(Lavendar) : 기대
: 4일 : 수영(Rumex) : 애정
: 5일 : 앰브로시아(Ambrosia) : 행복한 연애
: 6일 : 바위취(Saxifraga) : 절실한 사랑
: 7일 : 양치(Fern) : 신뢰
: 8일 : 갈대(Reed) : 깊은 애정
: 9일 : 국화(Chrysanthemum) : 고결
: 10일 : 빨강 동백(Camellia) : 고결한 이성
: 11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애국심
: 12일 : 목화(Cotton Plant) : 우수
: 13일 : 자홍색 국화(Chrysanthemum) : 사랑
: 14일 : 소나무(Pine) : 용감
: 15일 : 서향(Winter Daphne) : 불멸
: 16일 : 오리나무(Alder) : 장엄
: 17일 : 벚꽃난(Honey-Plant) : 동감
: 18일 : 세이지(Sage) : 가정의 덕
: 19일 : 스노 플레이크(Snow Flake) : 아름다움
: 20일 : 파인애플(Pineapple) : 완전무결
: 21일 : 박하(Mint) : 덕
: 22일 : 백일홍(일년초)(Zinnia) : 행복
: 23일 : 플라타너스(Platanus) : 천재
: 24일 : 겨우살이(Loranthaceac) : 강한 인내심
: 25일 : 서양호랑가시나무(Holly) : 선견지명
: 26일 :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 추억
: 27일 : 매화(Prunus Mume)
Posted by Bambi Lover

한반도 북, 동, 서로 있었다 생각되는 고구려, 신라, 백제는 한반도가 아닌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한단고기'와 같은 책을 천천히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역사학과 교수님께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분의 입장은 우리 나라가 과거 외세의 침략을 받았을 때 민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쓰여졌던 가상의 역사서 같은게 아닐까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외세는 단지 임진왜란이나 일본 식민지 시대 뿐이 아닌 그 이전에 있었던 침략들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역사라는건 단 30년만 의도적으로 조작하면 충분히 조작이 가능한 것입니다. 100년정도라면 말끔하게 고칠 수 있고 말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조작된 역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 조금 서글퍼지면서도 이런게 아닐까 저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늘 인터넷을 하다보니 재밌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라는 책을 요약해 놓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원출처는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역사의 미스테리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있다.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6.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할 수 없다.

7. 청나라가 건국되고 청 왕의 명령으로 씌여진 '만주원류고' 라는 역사서에는 신라가 만주에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8.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 각종 지리지나 고문헌에 나오는 지명을 종합하여 보면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9. 김부식은 살수가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고려시대의 김부식도 모르는 지명이 아무 근거없이 현재 청천강이라고 알려져있다.

10. 현재 내몽골 지역에서 고구려성터가 발굴되었다.

11. 바이칼 호수 주변의 부족들은 생긴것부터 풍속이나 문화까지 한국인과 소름끼치도록 닮아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고구려칸이라고 불리는 동명성왕을 모시고 있다.

12. 치우천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고리국 황제이며 묘족의 선조이고 동이민족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한단고기등의 사서를 보면 치우천황은 분명히 한민족의 선조이다. 묘족도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바이칼 호수 주변엔 고리족이 지금도 살고있었으며 고구려 고려 등이 모두 고리 족에서 파생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치우를 부정한다.

13. 백제의 유명 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현 중국대륙에 있다.

14.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15. 고려, 조선등의 무역 내역을 보면 한반도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것들을 수출하고 있다.

16.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연구에 의해 삼국사기의 천체관측기록이 한반도가 아닌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진 것임이 증명되었다.

17. 한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아닌 일만년이라고 주장하는 고문헌이다. 현재 학계에서 무시당하고 있지만 박창범 교수에 의해 한단고기의 천체관측기록이 정확하다고 밝혀졌다.

18. 백제의 인구가 고려나 조선초의 인구보다 많다.

19. 고구려 수도를 묘사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의 평양으로는 턱없이 작다. 현 중국대륙의 장안(시안)과 소름끼치도록 일치한다.

20. 당 13만 군에 의해 백제 수도가 함락된 후에도 백제 장군 흑치상지는 200여개의 성을 기반으로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있어야한다.

21. 조선 초 인구가 37만명인데 1000년전의 국가인 백제나 고구려의 군인만
100만이었다.

22. 현재의 요동 요서 개념과 과거의 요동 요서 개념은 완전히 틀린다. 요동이 고구려 영토라 함은 현재의 요동반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 중국 대륙 내륙의 요동을 이야기한다.

23. 18~19c 외국인 선교사 또는 탐험가들이 작성한 지도에는 조선이 만주는 물론 중국대륙의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다.

24.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과 산동성 즉묵시의 향토사학자들이나 향토지에 따르면 연개소문이 이 곳들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25.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 근처에는 성터가 있는데 이 곳 주민들은 고려성이라고 부른다.

26. 현 중국 대륙의 베이징 근처에는 고려영진이라는 지명이있다.

27. 고구려 고씨가 아직도 중국 대륙에 살고있다. 특히 장수왕 후손인 사람은 고구려 유리왕의 묘가 베이징 근처에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베이징 근처에 유리왕묘가 있다. 중국에서는 제후국 유리국의 왕의 묘라고 주장하고 있다.

28. 중국대륙에 있는 수많은 성들이 현지인들에게 예로부터 지금까지도 고려성, 또는 고구려성이라고 불리고 있다.

29. 백제의 의자왕, 흑치상지에 관련된 지명들이 중국대륙에만 존재한다.

30. 백제가 패망할 당시 지명이 한반도에는 없다. 그러나 중국대륙에는 모두 있다.

31.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중 김부식이 모른다고 한 지명이 359개나 된다. 이들 모두가 중국대륙에는 존재한다.

32. 한단고기외에 한민족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는 위서라고 알려져왔다. 그러나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33. 중국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발음법으로 정확하게 한자를 읽는 민족은 우리민족밖에 없다.

34. 신라 수도에 있다는 토함산의 이름은 화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삼국유사, 삼국사기등에도 토함산의 화산활동이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현 경주의 토함산은 공교롭게도 화산이 아니다.

35. 한국 국사에서는 고조선이 망한 후 漢나라에서 한사군을 설치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중국의 문헌에서는 한사군을 설치하려다가 고구려 동명왕에게 참패해서 漢군의 수장들이 모두 육시(몸을 6등분하는 참형) 당했다고 기록되어있다.

36. 청나라 황제들의 성씨인 애신각라 는 신라를 잊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뜻이다.

37. 애신각라를 몽골어로 읽으면 아이신 지료 라고 발음된다. 아이신은 금(金)을, 지료는 겨레(族)를 의미한다. 신라의 왕족은 금(金)씨이다. 청나라의 원래 이름은 금(金)나라 이다.

38. 임진왜란 때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 선조에게 '부모님의 나라를 침략한 쥐 같은 왜구들을 해치우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39. 금나라 역사서인 금사 를 보면 금 태조는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되어있다.

40. 청나라 황실 역사서인 만주원류고에는 금 태조가 나라 이름을 신라의 왕의 성씨에서
따왔다고 기록되어있다.

41. 송나라때의 역사서 송막기문에는 금나라 건국직전에 여진족이 부족국가 형태일때의 추장이 신라인이라고 기록되어있다.

42. 현재 우리나라 부안 김씨의 족보에 금 태조의 이름이 나와있다.

43. 백제 온조왕 13년 (BC 6), 5월에 왕이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나라의 동편에는 낙랑이 있고 북에는 말갈이 있어 영토를 침노하여 오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고 하였다. 지금 국사에서 배우는 상식으로는 백제 북쪽은 고구려로 막혀 있어야한다.

44. 1976년 평남 대안시 덕흥리의 무학산 밑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유주자사 진에게 보고하는 13명의 태수의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그 뒤에 관명이 새겨져 있다.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연군태수(하북성 보정부 서쪽의 완현부근), 광령태수(하북성 탁현의 군치), 상곡태수(보정부, 하문부 및 순천부 서남경계), 어양태수(하북성 밀운형 동쪽), 범양태수(북경의 서쪽), 대군태수(산서성 대동현 동쪽), 북평태수(북경지방), 낙랑태수(북경 동쪽의 하북성),
창려태수(산해관 남쪽), 요동태수(하북성 영정하 동쪽), 요서태수(하북성 영정하 서쪽), 현도태수(하북성 북경 서남쪽), 대방태수(창려,금주일대)이다. 유주는 북경일대를 말한다.

45. 중국의 역사서인 남제서에는 북위가 백제를 치려고 수십만의 기병을
파견했다가 패배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우리가 국사교과서에서 배운대로라면 북위에서 백제를 치려면 바다를 건너야한다. 기병은 바다를 건널 수 없다.

46. 고려도경에는 '고려의 강역은 동서 너비가 2천여 리, 남북 길이 1천 5백여리, 신라, 백제를 병합하니 고려의 동북(東北)쪽이 넓어졌다 라고 쓰고 있다. 송사(宋史),. 삼국사기 지리지,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들을 보더라도 역사서 원전에 의한 조선의 선조 국가들이 존재했던 곳은 모두 동서(東西)가 넓고 남북이 짧은 지역을 통치 영역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송인이자 외국(外國)인 서긍이 직접 고려로 가서 보고 온 고려의 통치 영역의 지형구조가 동서(東西)가 넓은 구조였다고 했다. 현재의 한반도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지형이다.

47. 몽고에서는 징기츠칸의 어머니와 아내가 모두 고구려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48.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명사, 선조실록, 난중일기, 이순신전서, 임진전란사, 은봉야사별록 등) 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명, 상황전개, 위치, 방위, 거리 및 전후사정이 한반도에서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49.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에 나오는 지명들은 중국에는 모두 존재한다.

50. 난중일기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현역 해군 중령 최두환씨(해군본부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는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고 한다.

51.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보면 왜가 침입해오자 조선의 왕은 서쪽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상식적으로는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52. 어제신도비명 에 보면 임진년에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 동래를 함락하고 여러길로 나눠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반도라면 당연히 북상 하는 것이 옳다.

53. 지도는 측량학, 수학, 천체학, 광학 등을 두루섭렵하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있다. 한반도 전역을 3차례 둘러보고 정교한 대동여지도를 김정호가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4. 김정호는 일제시대에 일제가 만든 교과서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동여지도가 공개된 것 역시 일제시대이다.

55. 대동여지도에 씌여있는 글에는 분명 조선의 강역이 1만 9백리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글옆의 지도, 즉 한반도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56.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고 쓰고있다. 한반도에는 낙양이라는 지명은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57. 세스페데스라는 포르투갈 신부가 16c 에 쓴 책에 의하면 꼬라이 또는 꼬리아라는 왕국은 일본에서 10일정도 걸리며 왕국의 끝은 티벳까지 달한다고 씌여있다. 또한 조선의 북쪽에 타타르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땅이다 라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내몽고에서 활동하는 종족이다. 그리고 조선대륙의 강들은 수량이 풍부한데 강의 폭이 3레구아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58. 루이스 프로이스 라는 신부가 쓴 조선의 강역에 대한 글에는 수량이 풍부한 강과 거대한 사막이 존재한다고 씌여있다.

59.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불태운 우리 역사서가 약 20만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딱 두 권만 남겨두었다.

60. 한국의 국사의 기초와 체계는 모두 일제시대때 일본에 의해 세워졌다. 현재 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 역시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씌여진 '조선사' 라는 책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민족의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라는 고문헌의 한 구절을 소개한다.

"슬프다! 후세에 만약 이 책을 붙잡고 우는 사람이 있다면 나 죽어 넋이라도 한없이 기뻐하리라!"
-北崖子의 <규원사화> 서문 中에서


사실 학계에서 '한단고기'는 위서라고 하여 취급조차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왕따를 당하고 있지요.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지만 확실히 한번쯤 읽어볼만은 한거 같습니다.


환국과 환국이 전파시킨 문명들
 
Posted by Bambi Lover